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.

- 일하는 방법에 있어 지금까지의 방법이 제일 좋다고 하는 생각을 버릴 것 (고정관념)
- 안 된다, 어렵다는 생각보다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를 생각할 것
- 현상을 부정할 것 (지금 내가하고 있는 것이 틀렸다라고 생각하면 개선의 아이디어가 나온다)
- 처음부터 완벽한 것을 추구하기 보다는 50점이라도 좋으니 우선 하고볼 것
- 잘못된 것을 알았다면 즉시 그만 둘 것

- 돈들이지 않는 방법을 찾을 것 (돈을 들이는 개선은 누구나 할 수 있다)
- 궁해야 지혜가 나온다
- 최소한 세번은 왜를 외칠 것 (참원인 파악의 기본이다)
- 혼자 고민하지 말고 타인의 지혜를 활용할 것
- 아이디어는 무한하기 때문에 개선도 무한하다는 것을 명심할 것